임희정·박현경·유해란 '승리를 향해 출발했어요'
(영암=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2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임희정(왼쪽부터), 박현경, 유해란이 1번 홀에서 티삿을 한 뒤 이동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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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3: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