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이는 추모의 마음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부상한 A(8)군이 치료 중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A군이 다녔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초등학교 내 안전펜스에 친구들의 추모 메시지가 적힌 띠가 매달려 펄럭이고 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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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4: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