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물찬 거리 문짝 타고 이동하는 베네수엘라 주민들
(마라카이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마라카이 마타 레돈다에서 한 남성이 문짝으로 만든 임시 뗏목에 여성을 태우고 침수된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중북부 아라과주에 내린 폭우로 강이 범람해 주변 지역이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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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5: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