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최우수상을,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이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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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3 08: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