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와 함께해온 김영복씨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12일 경북 포항 남구 송도동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 사무실에서 김영복(65) 지부장이 재난 재해현장에서 봉사 활동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2020.10.24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4 09: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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