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촉구하는 납골당 수해 유가족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3일 오후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새로나 추모관 침수 피해 유가족이 행정 당국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산강변에 자리한 새로나 추모관은 지난 8월 집중호우 때 지하 납골당 전체가 잠기면서 유골함 수백기가 흙탕물로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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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3 14: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