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에 독감백신 '접종보류' 권고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최근 전국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20여건 보고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가 관내 의료기관들에 예방접종 보류를 권고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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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3 16: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