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근처 에이펙(APEC)나루공원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숲' 조성 행사에서 최희서 배우(왼쪽부터), 유준상 배우, 윤제균 감독이 기념 식수를 한 후 막걸리를 뿌리고 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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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3 16: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