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에서 '드라이브인 유세' 펼치는 바이든
(댈러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댈러스에 있는 댈러스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인 유세'를 펼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는 대선 향방을 가를 경합 주(州) 가운데 하나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5 13: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