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세례 받는 이소미, 생애 첫 우승 달성
(영암=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소미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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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5 16: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