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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에서 3개월째 이어지는 '대선 부정'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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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에서 3개월째 이어지는 '대선 부정'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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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 로이터=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시민들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9일 대선 이후 11주째인 이날 주말 시위는 앞서 야권 지도자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가 루카셴코 대통령 정권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 마지막 날에 벌어졌다. [벨라루스 벨라판 통신 제공]

leek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