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받는 중국어선 선원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해경에 적발된 중국어선 선원이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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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6 12: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