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 흑인 추기경으로 임명된 그레고리 워싱턴DC 대주교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최초의 흑인 추기경으로 임명한 윌턴 그레고리 워싱턴DC 대주교. 사진은 그레고리 대주교가 작년 10월 6일 워싱턴DC 성 마태 성당에서 67차 연례 '붉은 미사'(Red Mass)를 마치고 신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6 17: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