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방송, 코로나19 해외상황 전하며 경계
(서울=연합뉴스) 북한 방송이 미국과 유럽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조선중앙TV는 26일 '대재앙의 10개월-후과와 교훈'이라는 특집 방송을 편성해 미국과 프랑스, 영국, 칠레 등 해외 코로나19 소식을 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6 17: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