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0호 골 터뜨리고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
(번리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헤딩으로 결승 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벌이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10호 골이자 리그 8호 골을 터뜨리며 EPL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7 09: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