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보령 대천항에 정박한 선박 턴 중국인 3명 구속
(서울=연합뉴스) 보령해양경찰서가 늦은 밤 항구에 정박한 선박에 들어가 생활용품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45)씨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대천항 선박에서 물건을 훔쳐 나오는 A씨 일당의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2020.10.27 [보령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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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7 09: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