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방사성 스트론튬 분석법 개발
(서울=연합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동 핵종 분리장치를 이용한 해수 중 방사성 스트론튬 신속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바다에 퍼지는 방사성 오염수를 빠르게 추적하는 기술이다.
사진은 방사성 스트론튬 신속 분석법 개발한 원자력연 연구팀.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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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7 0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