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활짝 웃는 20세 득점왕 이동국
포토홈

활짝 웃는 20세 득점왕 이동국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다음 달 1일 프로축구 K리그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23년 현역 생활을 끝내는 이동국의 20세 득점왕 시절 모습.

이동국은 1998년 아시아 U-19 선수권, 2000년 아시안컵, 그리고 2011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2020.10.2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