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대피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원효대교 인근에서 열린 한강수난사고 현장대응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출한 승객들일 대피시키고 있다.
화재 및 기름 유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력 강화 및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립 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119수난구조대, 이랜드크루즈 등이 참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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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7 15: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