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대치하는 방글라데시의 반(反) 프랑스 시위대
(다카 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가두행진에 나선 반(反) 프랑스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슬람권 국가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에 대한 풍자를 표현의 자유로 옹호하자 프랑스 제품 불매 운동을 촉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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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7 21: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