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앞두고 우편투표 서두르는 미국 유권자들
(노워크 UPI=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워크에 있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등기소에 마련된 투표함에 우편 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이 기표한 투표지를 넣고 있다. 미국 연방우체국(USPS)은 투표지가 대선 당일(내달 3일)까지 도착해 집계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이날까지는 우편 투표를 마쳐야 한다고 권고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8 07: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