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우승 후 환호하는 LA 다저스 선수들
(알링턴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6차전에서 3-1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다저스는 이로써 32년 만에 WS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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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8 13: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