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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마포쉼터' 8년만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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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마포쉼터' 8년만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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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운영해오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이 8년 만에 폐쇄됐다. 정의연 관계자들은 전날 마포 쉼터 내부 정리를 마무리하고 이사를 마쳤고, 당초 쉼터에 보관했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유품과 단체의 기록물 등은 마포구에 마련된 수장고로 옮겨졌다.

사진은 지난 7월 5일 '평화의 우리집'의 모습. 2020.10.28 [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