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승리 기쁨 누리는 터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3번 타자 터커(가운데)가 연장 10회 말 1사 만루 때 끝내기 안타를 치며 4-3 승리를 이끌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0.10.28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8 22: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