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우정선행상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29일 서울 삼청동에서 열린 제20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에서 이웅열 오운문화재단 이사장(왼쪽)과 대상을 받은 김은숙 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은숙 씨는 팥죽집을 운영하며 40여 년간 12억 원 넘게 기부해 대상을 수상했다. 2020.10.29
[코오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9 13: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