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순환' 발전 전략 채택한 중국 5중전회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산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당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 회의(19기 5중전회)가 열리고 있다. 중국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14차 5개년(2021∼2025년) 경제 계획을 위해 내수 시장을 강화하는 쌍순환 발전 전략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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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9 1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