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 불태우는 팔레스타인 시위대
(칸 유니스 로이터=연합뉴스) 팔레스타인의 무장투쟁 조직 하마스의 지지자들이 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칸 유니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며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에 대한 풍자 만평과 이를 표현의 자유로 옹호한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30 20: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