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폐기물 위험 알리는 퍼포먼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환경·탈핵 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캠페인단'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역에서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4일부터 부산, 울산, 경주, 울진, 대구, 영광, 대전 등 전국을 돌며 각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2020.10.31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31 12: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