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치솟는 부두
(여수=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부두에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불은 옆에 정박중이던 어선 2척에도 옮겨 붙었으며, 40대 남성이 불을 끄려다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20.11.1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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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01 09: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