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스테방크 오픈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안드레이 루블료프
(빈 EPA=연합뉴스) 안드레이 루블료프(8위·러시아)가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에르스테방크 오픈(총상금 140만9천510유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로렌초 소네고(42위·이탈리아)를 2-0(6-4 6-4)으로 물리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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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02 08: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