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상대 득점 후 세리머니 펼치는 PSG 앙헬 디 마리아
(라이프치히 AP=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앙헬 디 마리아가 4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PSG가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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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05 09: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