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전담사 파업…텅 빈 돌봄교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전국 초등 돌봄 전담사 중 절반가량이 파업에 들어간 6일 오후 강원 춘천시 내 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이 텅 비어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돌봄 전담사 386명 중 280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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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06 13: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