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1.5단계 상향 조정 후 첫 주말 맞은 강남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상향 조정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주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0.11.21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1 20: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