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 생가 마을 저수지에 '수상 미술관' 생긴다
(서울=연합뉴스) 전남 신안군이 수화 김환기(1913~1974) 화백 생가에서 400여m 떨어진 신촌저수지에 수상(水上)미술관을 짓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 미술관 조감도.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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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6: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