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하루에 2경기 시청" 두산 응원하는 전 주한미국대사
(서울=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 모자를 착용한 자신의 사진과 함께 "아침에 커피, 저녁에는 치맥(치킨과 맥주)을 하면서 한국시리즈(KS) 시청을 준비한다"며 "두산의 승리를 기원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2020.11.22 [리퍼트 전 대사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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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3: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