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힐링정원'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블루' 극복을 돕기 위해 지난달 관내 역삼무궁화·신사목련·학동근린공원 유휴지에 주민 맞춤형 '힐링정원'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강남구 힐링정원.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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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1: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