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 재현한 한정판 시계'
(서울=연합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등을 시계 다이얼 안에 재현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한정판 시계를 명품관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공개된 예거 르쿨트르 리미티드 시계.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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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1: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