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1.22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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