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후 실시간 관찰…효능 예측"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테라크노시스연구센터 김광명·윤홍열 박사팀이 ㈜T&R Biofab 문성환 박사팀과 공동연구로 혈관내피 전구세포의 체내 이식 후 초기 분포·이동을 형광 영상으로 추적, 혈관내피 전구세포 분포에 따라 치료 효능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생물 직교성 클릭화학을 이용한 혈관내피 전구세포의 형광 표지 및 하지허혈 쥐 모델에 이식 후 모니터링 관련 모식도. 2020.11.22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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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3: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