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찌푸린 제주 하늘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22일 오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흐린 하늘 아래 바다 경치를 감상하려고 전망대 위를 오르고 있다. 2020.11.22
b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2: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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