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가파른 상승,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나?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22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쇼핑몰에서 시민들이 쇼핑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0명으로, 지난 18일부터 닷새 연속(313명→343명→363명→386명→330명) 300명대를 이어갔다. 이에 정부는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과 강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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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4: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