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격상 이후 첫 휴일 맞은 명동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된 뒤 첫 휴일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22
scap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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