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팀 김민정, 금강장사 등극
(서울=연합뉴스) 22일 강원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한 영월군청팀 김민정(가운데)이 전충식 감독(오른쪽), 김상태 코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22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5: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