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운전 20대 전봇대 등 잇달아 들이받고 검거
(인천=연합뉴스) 22일 오전 3시 2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한 시내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20대)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이씨는 이 도로 인근 가로수와 전봇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사고 난 승용차 모습. 2020.11.22 [독자 송영훈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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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5: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