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 난입한 소 떼
(서울=연합뉴스)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한 골프장에 난입한 소들이 뛰어놀고 있다.
골프장이 생긴 2017년 이래로 한 달에 2번가량 이곳을 찾는 소 떼는 인근의 한 시민이 방목해서 기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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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7: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