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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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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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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과 이다영이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0.11.22

goodluc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