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아쉬운 쌍둥이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김상연 기자 기자 페이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과 이다영이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0.11.22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2 17:11 송고 #여자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현대건설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윤 대통령, 총선 국민의 힘 낙선자 등 격려 오찬 04-24 15:39 인도네시아전 앞두고…기자회견하는 황선홍 감독 04-24 22:49 '봄맞이 새단장'…대한항공 항공기 세척 04-25 10:00 의료 개혁 특별위원회 첫 회의…의협은 불참 04-25 10:18 KBO 역사 새로 쓴 최정… 468호 홈런 아승엽 감독 넘어 통산 홈런 1위 04-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