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화상회의에서 연설하는 사우디 국왕
(리야드 로이터=연합뉴스)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22일(현지시간) 화상을 통해 연설하고 있다. 이번 제15차 G20 연례 정상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각국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21~22일 양일간 열렸다. [사우디 왕실 제공]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07: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