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불…3억7천만원 재산피해
(서울=연합뉴스) 23일 오전 2시 1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91.6㎡ 규모 물품보관 창고 1개 동이 모두 타 3억7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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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08: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