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대 알라베스 경기서 볼 다투는 이강인
(비토리아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트사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발렌시아CF 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강인(왼쪽·발렌시아)이 스페인의 루이스 리오하(오른쪽·알라베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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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09: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