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는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참석자들

백승렬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외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방한하는 다자 행사로 23∼24일 이틀 동안 외교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개최한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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